
- 미국 재무부가 한국, 중국, 일본 등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 트럼프 행정부 첫 보고서에서 환율 정책 심사 강화 천명.
- 한국은 대미 무역 흑자(550억달러)와 경상수지 흑자(GDP 5.3%) 기준 충족으로 재지정, 외환시장 개입은 제한적입니다.
- 중국은 환율조작국 지정을 피했으나, 위안화 절상 저지 시 조작국 지정 가능성 경고.
- 재무부는 불공정 환율 관행에 관세 부과 등 강력 대응책을 예고, 다음 보고서는 10~11월 예정.
<인사이트>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포함한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불공정 환율 관행에 강경 대응을 예고한 것은 글로벌 경제와 외환 시장에 상당한 파장을 예고합니다.
한국의 경우 대미 무역 및 경상수지 흑자 기준을 충족하여 재지정되었는데, 이는 한국 경제의 대외 건전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국의 통상 압력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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