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지드래곤이 13일 하이볼 론칭 행사에서 저스피스 재단에 8억8000만원을 기부하며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 지원을 밝혔다.
- 청소년 알코올중독은 미성숙한 뇌와 신체에 음주가 반복되며 의존성으로 발전, 판단력 저하와 학업 부진, 심하면 급성 중독으로 이어진다.
- 주요 원인은 또래 권유, 가정 내 음주 문화, 스트레스 등이며, 과음은 충동 조절 장애와 건강 악화를 유발한다.
- 치료는 정신 상담, 가족 중심 치료, 조기 개입이 중요하며, 예방을 위해 음주 위험 교육과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필요하다.
<인사이트> 지드래곤의 8억8000만원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청소년 알코올중독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공론화와 행동의 상징적 계기가 된다. 청소년기의 음주는 신체적·정신적 미성숙 단계에서 뇌의 보상 회로를 왜곡시키며, 개인의 미래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을 안고 있다.
그의 기부는 예방 교육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연예인의 사회적 영향력을 활용해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는 가정, 학교, 사회가 협력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환기하며, 공공과 민간의 동참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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