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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뉴스/정치

[2025.06.08]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16일 선출… 친윤·친한 갈등 격화

by 핀 에디터 2025. 6. 8.

사진=뉴스1

  •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6일 당헌·당규에 따라 16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고 밝혔다.
  •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 발표 후 친윤계는 비대위 체제 유지를, 친한계는 전당대회를 주장하며 계파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 차기 원내대표 후보로는 김기현, 나경원(5선), 김도읍, 김상훈(4선), 김성원, 성일종, 송언석(3선) 등이 거론되지만, 당내 쇄신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 김 비대위원장은 9일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선출 일정을 확정하고, 자신의 거취 논의도 예정돼 있다.

<인사이트>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 이후 국민의힘 내부 권력 투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입니다. '친윤(親尹)'과 '친한(親韓)'으로 대변되는 계파 갈등은 당의 향후 진로와 직결되는 문제로, 차기 원내대표 선출 과정에서 더욱 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내부 갈등은 당의 대외적인 이미지 실추는 물론, 국정 운영의 효율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에 대한 쇄신 요구는 단순히 인물 교체를 넘어, 당의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망을 반영합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리더십과 향후 거취 역시 당의 혼란을 수습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내부 통합을 이루고 민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계파 이익을 넘어선 대승적 차원의 합의와 혁신적인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입니다.